라이언 시티, 김신욱에 20억-3년 계약 제안... 영입 추진 [단독]

라이언 시티, 김신욱에 20억-3년 계약 제안... 영입 추진 [단독]

클라우드 0 244 10.28 18:24

3.jpg

 

[OSEN=우충원 기자] 김신욱(33)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새로운 도전을 펼칠 준비를 한 김신욱에 대해 김도훈 감독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내고 있다. 

28일 축구계 소식통은 "김신욱이 상하이 선화와 계약기 끝나며 FA가 됐다. 그 결과 국내외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라이언시티가 김신욱에게 가장 적극적이다. 김 감독이 직접 구단에 김신욱 영입을 요청했고 구단도 가장 적극적으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전북 현대에서 이적료 70억 원에 상하이 선화로 이적했다. 김신욱은 그 후 2년간 뛰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부담감이 커지며 생긴 팀 사정 때문에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소식통은 "K리그 복수 구단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지방 구단은 적극적으로 영입준비도 했다. 하지만 라이언 시티가 김신욱을 영입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연봉도 상하이 선화에서 받았던 연봉까지는 아니지만 그에 걸맞는 수준을 책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 또 체재와 관련된 모든 비용도 포함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중동의 복수 구단에서도 김신욱에 영입제안을 넣었다. 하지만 가족애가 강한 김신욱은 라이언 시티의 적극적인 구애와 김도훈 감독과 직접 통화하면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언시티가 김신욱에게 제시한 연봉은 중국 진출 때와는 조금 다르다. 중국 슈퍼리그가 2020 시즌부터 연봉 상한제를 실시했고 외국인 선수는 300만 유로(40억 원)까지 받을 수 있었다. 

관계자는 "라이언시티는 김신욱에게 연봉 20억 원과 3년 계약을 제안했다. 특히 라이언시티는 김신욱이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언시티는 김도훈 감독 부임 후 지난 시즌 18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라이언시티로 변경된 후 첫 우승이었다. 김신욱 영입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위해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13 김사니 떠난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 선임…조송화 동행은 NO th환사비우산 12.08 21
2512 은퇴' 김용의 깜짝 근황 "저 요새 조기축구합니다..." 갑자기 발끈한 사연 에루트 12.08 24
2511 푸이그 접촉했다" 키움 단독입찰... LG·KIA·한화 "후보에도 없어 오가칼리번 12.08 23
2510 과대평가” 맨시티 ‘1563억’ 미드필더 들끓기 시작 외문 12.08 19
2509 270억→470억' 김민재 치솟는 몸값, 英-佛-伊 끊임없는 '러브콜 소녀걸스 12.08 19
2508 손흥민, 코로나 확진 보도에 공식 입장 無…팬들 "쾌유 장권혁 12.08 20
2507 中 축구대표팀 '초비상', 귀화 선수들 대표팀 이탈 민지간호 12.08 24
2506 IBK 김호철 감독 "여자팀은 처음 걱정...이틀전 제안받고 고민 그랑프리 12.08 19
2505 아무리 화났다지만…'주먹 휘둘러 퇴장', 경기도 매너도 졌다 아이몰라 12.08 17
2504 쿠바 악동' 푸이그 한국行 임박… "LG는 아니다 시간의틈 12.08 26
2503 방출 설움→믿을맨 우뚝, 12년차 늦깎이 투수 "오랜 준비 헛되지 않았다 Valkjjijji 12.08 21
2502 MK스포츠 대표팀 신임감독 “김연경 리더십에 다시 감사 서풀 12.08 24
2501 김연경 은퇴' 세자르호, 2022 VNL 일정 확정…미국·브라질·러시아 원정 zeap 12.08 19
2500 손흥민 확진’ 토트넘, 선수단 집단 감염에 EPL 연기 논의 rdco546 12.08 22
2499 SON 넘지 못한 '421억' 윙어, 2년 만에 떠난다…아약스행 유력 네오리오 12.08 19
2498 英에서 보낸 박지성 메시지 “형, 직관 못해서 미안해...우승 축하해! 나의라임 12.08 25
2497 이탈리아 배구스타 후안토레나 "다음 시즌 아시아에서 뛰겠다 동까소소 12.08 25
2496 16년 만에 시선 바꾼 KIA…‘뉴 타이거즈’로 향하는 길 친절한 12.08 17
2495 LG가 외부 FA를 진짜 영입한다면…‘그 자리’는 어디일까 monoln 12.08 18
2494 알리 포함' 새판 짜기 들어가는 토트넘과 콘테, 무려 '6명' 방출 허용 야모링링 12.08 19
G-B9EKCJC887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68 명
  • 오늘 방문자 58 명
  • 어제 방문자 1,917 명
  • 최대 방문자 2,531 명
  • 전체 방문자 95,31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